‘솔직하다’

솔직하다 : 거짓이나 꾸밈이 없고 바르다.

  1. 나의 감정에 솔직하다 호불호가 있다 = 개성
  2. 자신의 삶이나 속마음을 타인에게 솔직하게 드러내 보인다. 참된 모습 개방 = 개방성

내 감정에 충실하고 솔직해서 사물에 대해서 나만의 판단과 선이 있다. 이런 표현을 하다보면 ‘독특하다’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데 나는 그 말이 싫지 않다. 내 안의 독특함은 ‘오순도순, 자연, 공감, 이야기, 순수, 따뜻함, 존중’에 대한 선호이다.

신뢰하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나를 드러내 보이며 자기개방을 한다. 독특한 예술인 제시와 같은 사람을 보면 매력적이고 웃음을 주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꾸밈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한 자기개방은 상대방의 마음도 개방시켜 길고 깊은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장점이 된다.

솔직한 나를 표현을 하는것도 순화될수있고 뚜렷한 개성도 나이가 들면 빛바랠 것 같다. 하지만 약자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선의는 늘 남아 있을 것 같다.

내안에 있는 것 :

신념/정의/정리/순수/자유/매력/감동/기쁨/유쾌/활력/열정/집중/창의/휴식/도전/재미/

존중/겸손/즐거움/진정성/따뜻한/나다움/

인간적인

내가 가지고 싶은 것: 배움/성공/강한